이런 불가해한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렇게 재밌는 소설이 조회수가 3자리라니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4자리로 올리기 위해서 이렇게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셰임칼이라는 크루세이더이자 순례의 형벌을 받고 방랑하는 나그네이구요..
여주인공은 루시라고 하는 하프엘프입니다. 성격도 꽤나 재밌구요 셰임칼과 아웅다웅하는게 코믹하지요ㅎㅎ
주인공은 순례형이라는 벌을 받고 있는데 이 형벌을 받으면 발목에 쇠사슬을 차야하기 때문에 이 쇠사슬을 없애기 위해 주인공은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의 맥락은 이렇구요.
자세한 것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주인공의 말투가 경상도사투리입니다. 이것때문에 몰입이 잘 안된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제 입장에서는 코믹한면도 있고 정감있어서 오히려 괜찮더군요. 그럼 한번 읽어보시길^^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