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을 보는데 자꾸 이상하게 신경쓰이는 대사가 하나
있습니다.
공주가 암행(?)을 나갈때 혹은 도망칠 때
시녀 왈 " 공..아니, 아가씨~ __--__--"
왕자가 암행(?) 혹은 도망칠 때
기사 왈 "왕..아니, 도련님~ --__--__"
등등 매번 실수를 하는 우리 아랫사람들 그러다 일나겠습니다.
-_-;; 한번이야모 신분을 암시(?)하기 위해쓴다지만 두 번 이상
쓰지는 마세요. 제발..ㅠ
끝으로 절대비만 3권 빨리 보고싶다는 한마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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