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낀점은.........
브라보+_+b~!!!!!!
내용은 말하면 누설이 되므로 생략하고^^a;...
일단 무엇보다 읽다보면
역시 백준님에 글이다~!
라는 느낌이더군요...
송백이나 초일보다는 건곤권에 가까운 느낌이면서
더 밝은 분위기의 내용^-^/~!
나름대로 전작들과는 글에 이미지를 변화 시키면서도
여전히 백준님글만에 특성이 잘 살아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백준님에 소설은 저만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캐릭터들 마다 살아있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즉 캐릭터들마다 다 특색과 특징이 있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아쉬운것은 아무리 빨라도
4권은 한달은 기달려야 한다는 것ㅠ,ㅠ.........
.
.
아쳐...몇안되는 좋아하는 남자 캐릭터죠^^
.
청성무사.... 다음권들이 꼬박꼬박 한달마다 나왔으면 하네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