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건 순전히 장난이며 이 글에 등장한 누구라도 태클이라고
생각하시고 글을 올리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고무림 / 판타지라는 무림이 있었다 그곳에는 전설이 하나 있었는데
금강옹 이란 고금 제일 고수가 고무림을 만들고 운영하니 세외
그 어떤 세력도 침범하지 못하였더라.
그리고 금강옹이 그 자릴 물러나자 수설화란님이 나타나 천하제일
고수를 자처하며 고무판을 평정하니 그 전설 길이길이 남으리
그당시 수설화님의 무공은 무한리플신공과 족적만리 이라는 무공
으로 금강옹도 감탄 한바 있더라
하지만!!! 결국 화무십일홍 이라고 결국 꽃은 저버리고 새로운
고수들의 세상이 열렸으니 그게 바로 지금 이더라.
ㅌㅌㅌ 병아리리의 발자국이 세상에 만발하니 능히
족적만리신공과 견줄수 있으며,
누구도 익히지 못한 그림 속의 마공 로리화무가 출연해 세상을
어지럽히니 난세가 도레 했더라.
족적만리신공은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의 신공이지만 쏠로들이
내뿜는 마초현신에 눌리고, 로리화무는 최고의 힛트를 기록
하지만 병아리 발자국 밑에서 행해지더라.
아아~~ 통제로다 이 신공과 마공의 왜 하필 동시대 출연하였단
말인가... 이제 고무림 / 판타지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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