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인 할렘화가 되지않은 글을 추천해달라고 하는 글에 대한 답글을 작가분이 작가 자추를 하시는 걸 읽고 한번들어가 보게되었지요.
저도 할렘물은 재밋어하는편이 아니라서...
한번들어가서 읽기 시작해서 바로 끝가지 쉬지않고 가더군요.
총과 무공을 익힌 커플이 판타지 세계로 가서 좌충우돌 하는 이야기인데 총과 판타지를 재밋게 풀어나가고 있군요. 작가분이 총기에 대해 메니아성향이 강한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좋군요).
재밋게 읽고있지요...
환타지세계에서 현대 살상무기의 대량생산을 재밋게 역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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