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
05.12.31 20:05
조회
695

아시다시피 김운영님의 소설들은 모두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유명하죠^^

흑사자를 책방알바하면서 1권부터 다시보다

보니 제일 궁금한것이 레오의 진정한 정체가

궁금하더군요^^

아시다시피 일단 레오는 현재 알려진것은

비이상적으로 강하지만(갑옷을 착용하면 더욱강해지고)

출생은 인간이 확실하죠^^

뭐 전개상 어느정도 시련이나 고난은 올수 있어도

결국 레오가 대륙을 통일 할것은 당연한것 같고

제일궁금한것은 역시나 레오에 그 강함에 비밀입니다

수련도 없이 태생이 강한 그것에 김운영님이

확실이 무언가 이유나 목적은 만들어 놓으신듯도 한데^^;....

흑사자 마지막에서 제일궁금한것은

레오에 그 강함에 비밀과 과연 레오에 연인 아니

후에 아내는 누가 되것인가가 제일 궁금하네요^^

.

.

베어라~! 녀석보다 빠르게~!

Attached Image

.

덜덜덜...........거참 아가씨 무서운 애완동물이네.....

Attached Image

.

이런 범죄자 주인공 같으니라고~!!!!!!!!!!!

Attached Image

.

불어라~! 더욱 강한 돌푸ㅇ...탕탕~!..털썩......

Attached Image


Comment ' 25

  • 작성자
    Lv.17 크루크롸라
    작성일
    05.12.31 20:07
    No. 1

    와우. 개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5.12.31 20:07
    No. 2

    베어라! 녀석보다도 빠르게!
    라니... 액셀의 패러디로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란
    작성일
    05.12.31 20:13
    No. 3

    - 아가씨보다 애완동물이 더 아름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5.12.31 20:13
    No. 4

    끄응... 왠지 검같은 무기에게서는 포스를 느끼지 못하는-_-;;
    (화약무기 신봉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5.12.31 20:15
    No. 5

    4// 그럼 라이트 세이버는 어떠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네펠레토
    작성일
    05.12.31 20:15
    No. 6

    흑사자 뭐 마족 신족중에 하나 아닐까요.... 아니면 투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2.31 20:16
    No. 7

    2/역시 시그룬님...바로 알아보시는군요+_+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5.12.31 20:19
    No. 8

    5//들고 휘두른다는 전제부터가 별로;;
    무릇, 사내라면 수십킬로미터 밖에서 대기하고있는 포병들에게 좌표를 불러주는것을 보람으로...(타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5.12.31 20:21
    No. 9

    9// 무릇 사내라면 함장석에 앉아서 "좌현! 탄막이 얇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네펠레토
    작성일
    05.12.31 20:24
    No. 10

    로망은 일격일살!!!! 검으로 화약무기를 비웃어 보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5.12.31 20:26
    No. 11

    10//무릇, 사내라면 연단에 올라서서"데프콘 2단계. 페스트 페이스 발동입니다!"라고 외치는겁니다!(버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구소
    작성일
    05.12.31 20:27
    No. 12

    로망은 원샷원킬!!!! 검따위는 이미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2.31 20:30
    No. 13

    ...진정한 사내라면...아무 무기 없이..오로지 신체를 가지고, 피 튀기는 싸움을 해야 되는 법입니다....무기...반칙이잖아!!!(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방정식
    작성일
    05.12.31 20:31
    No. 14

    FVRDE구소님// 그렇다면 님의 로망은 이퀼리브리엄이군요.(...아니 이건 원샷원킬이 아닌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배추용가리
    작성일
    05.12.31 20:31
    No. 15

    진정한 사내라면.. 멀리서 칼들고 뛰어올때 빙긋이 웃으며 탕!하고 갈겨주는정도의 센스가 필요한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네드
    작성일
    05.12.31 20:31
    No. 16

    11// 무릇, 사내라면 장군보고 받으면서 "그래서 잘 막았냐??" 하는 겁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키라라라
    작성일
    05.12.31 20:36
    No. 17

    음.. 김운영님 흑사자 서문인가?? 어쨌든 초반에 그냥
    강한사람.(이유없이-_-) 에 대해 쓰고 싶다고 했거든요.
    일단 아론(투신)이 가장 강한 인물로 나오고 나머지는
    그냥 강한(어쨌거나 무지막지하게 강한) 인물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나니아
    작성일
    05.12.31 21:03
    No. 18

    저 남자 눈이 없군요 .. [후달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하얀섬광
    작성일
    05.12.31 21:16
    No. 19

    음....페스트페이스가 아니라 화스트페이스가 아닐런지요,.....에고..아직도 동원야비군 1년이 더 남았구만...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삼성HDD
    작성일
    05.12.31 21:32
    No. 20

    라운드하우스, 화스트페이스, 칵픽트피스톨
    이상 3단계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야간비행
    작성일
    05.12.31 21:49
    No. 21

    작가님의 말대로 이유없이 강한자일 수도 있고 어느 분이 말했듯 이전
    작품 투신의 성자(성녀와같은 개념)일 수도 있죠. 궁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노루
    작성일
    05.12.31 22:50
    No. 22

    먼 말들이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라渴望
    작성일
    05.12.31 23:34
    No. 23

    마지막은 air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6.01.01 00:02
    No. 24

    그러고보니 김운영님완결된 두 글 [신마대전], [투마왕]은 모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겨있군요 커헉!!

    [바드킹]은 이미 내용에서 디스펠매직이 걸린 하프가
    히로인의 연출을 이야기하고 있고

    [흑사자]만이......... 레오의 성격상 러브러브가 없을것같지만
    황제가 결혼을 안한다는건 말이안되는것 같고 커헉;;


    음 레오가 강한이유.
    자신도 모른다고 표현되었죠.

    아마 나중에 리치까지 잡을것같은데
    그렇게나 강하다니 인간임이 확실한데말이죠

    아아 요번에 그 결계로 둘러싼 밀림에 들어가면
    조금이나마 비밀이 밝혀질까요? ㅎㅎ
    아무래도 정령신같은 존재들을 만날지도 모르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분뇨의절주
    작성일
    06.01.01 15:24
    No. 25

    갑옷의 분신 레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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