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많은 일이 있던 2005년도 이제 몇시간 후면 작별이네요 ㅎ
병술년 2006년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고무판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서 복속에서 헤엄치시기 바랍니다 ㅎ
곧 있으면 새해가 시작되는 만큼 저 역시 새해를 맞이 하여 불타오른 의욕으로 현재 연재중인 '이카루스' 를 가지고 열심히 달려볼 생각입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판타지 세상의 오지의 숲, 중원에서 넘어온 협의지사 권신과 교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현대세계의 주인공 , 가난하고 핍박받는 자들을 위한 주인공의 거침없는 발걸음....
소개하자면 이런 내용이라고 할까요 ^^?
이야기가 잠깐 딴길로 빠진....(원래 하고 싶은 말이 아니었을 까? ㅎㅎ)
4시간도 채 안남은 2005년 고무판 여러분 2006년이 오기전에 조금이나마 있었을 껄끄러운 일은 모두 정리하고 2006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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