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모두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눈물 흘리게 만드네요 이거...
글을 읽는 내내 흐뭇해하면서도 글 중간중간
깔린 복선에 불안감을 가지고 보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예상했던 결말이...
어쨋든 요즘 보실 글이 없어서 해메이고 있는 분들께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스무 편이 넘으니까 한동안은 심심치 않게 보실수있을 겁니다.
이거 실화라고 하는데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 한번 해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방금 모두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눈물 흘리게 만드네요 이거...
글을 읽는 내내 흐뭇해하면서도 글 중간중간
깔린 복선에 불안감을 가지고 보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예상했던 결말이...
어쨋든 요즘 보실 글이 없어서 해메이고 있는 분들께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스무 편이 넘으니까 한동안은 심심치 않게 보실수있을 겁니다.
이거 실화라고 하는데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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