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랫만에 동창들 한두어명하고 새로사귄 동네친구들하고 모여서
한 20분전까지 술을마셨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여러가지 쌓인 선작글을 보고있는데
머릿속에 들어올지는 의문입니다ㅋㅋ;
술을 마시라는건 아닙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대학교 1학년입니다만
집에서 매우 빡빡한 생활을 하고있답니다..
그래서 이런 일탈(?)이나 잠깐나는 여가생활이 매우 즐겁네요^^
수고스럽게 독자들을 위해 글을쓰시는 작가분들,
그리고 저처럼 빡빡한 생활속에서 가끔씩 짬을내어 글을 보시는
분들~
꼭 술이 아니더라도 한번씩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
정말 즐겁습니다ㅋㅋ
술마셔서 횡설수설합니다 ㅡㅡ;;;;
하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냥 쓰고싶네요 ㅎ
모두들 이글 보시고 잠시나마 만사 잊으시고 즐거웠던때를
기억해보시길 ...
만가지중에 하나조차 없는 공허함이로구나...
萬無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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