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가 아닌 추천입니다!
저와 같은 정규 연재란에서 글은 연재하고 계시는
기사시님의 빅 풋 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무슨 괴물이 나오는 소설 인 줄 알았습니다;
빅 풋. 설인 비슷한 생물이라고 전해져 내려오니까요 (맞으려나?;)
여하튼, 아직 연재 분량은 적지만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육상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자 한 주인공! 가까스로 결승전에 오르고 결승을 치르는 순간!
어둠에 빨려 들어 갑니다.
... 나온 곳은.. 다 죽어가는 황제의 위!
-_-; 그곳에서 흔치 않은 흑발과 흑안!
거기다 그 쪽 세계에서는 악마의 수라 여겨지는 '6'번이
새겨져 있는 검은 색 타이즈!!! 거기다 엄청나게 강해져 버린 다리 힘!!
등번호 6번! 잡혀서 감옥을 갑니다!
거기서 만나는 3명의 살인자!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 됩니다. ^^;
더블어 ㅠ 학살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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