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천이 두번째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어느날 갑자기 짠하고 오는 기연 보다는
주인공이 노력 하면서 커가는 성장 무협을 좋아하다 보니 저한테는
정말 즐겁게 읽을수 있는 글이네요
초반 시작은 주인공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읽으시다가
재미가 떨어 질수도 있젯지만 제가 보기에는 작가님이 나름데로
나중을 위하여 설정상 그렀게 하신것 같아요 그러니까 몇편쯤
읽어 보시면 가슴에 다가올거에요
추천이 두번째 하는거라 어떤식으로 글을 올려야 하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읽으시다 보면 정신없이 다보게 될거에여 ㅎㅎㅎ 제경우는 그랬어요
단 현재 25편째 인데 아직 까지 기연은 없읍니다 잔잔하면서 나중을 위한 무엇인가를 주인공이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한번씩 가셔서 읽어 보시고 작가님 힘나라고 뎃글도 부탁 합니다 진행이 느리니까 인내하면서 꼭 7편이상 보세요 그레야 몰두가 됩니다 그럼 이만 적을께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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