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구무협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기억에 남는 장면이.. 주인공이 아내 두명중 한명의 죽음으로 미쳐 날뛰는데, 너무 강한나머지 무림의 대표격인 사람들이 주인공의 정신이 잠시 되돌아올때에 남은 아내를 주인공 앞에 세워두어 정신을 차리게 한다는 작전을 세웁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아내를 가짜로 알고 일수에 머리를 부숴버리죠.
무슨무슨 별의 기운을 두개 동시에 타고났다는 주인공. 천단위 kill을 하며 돌아댕기는데, 마지막에 무림인들의 작전으로 주인공을 짝사랑했던 여자가 아내로 변장. 밀실로 유인한 후, 물채우고 빙정넣어서 통째로 얼려버립니다. end..
제목을 아신다면, 부디 리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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