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식사를 하고 들어와 보니,
드디어... 드디어.... 제가 소설 쓰면서 꿈에 그리던
선호작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ㅜ_ㅜ(초감동)
'라이토의 미소'를 짓기도 하고,
신돈의 웃음도 자아내며, 그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ㅜ-ㅜ
먼저, 미흡한 제글 선호작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12월의 연참대전도 반드시 마지막 까지 살겠습니다. ㅜ_ㅜ
그리고 자축겸 자추를 하고자 합니다 ㅇㅅㅇ;
이야기가 없으면 좋은 추천이 되지 못할것같아, 짤막하게
줄거리라도 남기려고 합니다.
우연한 경로로 '버그 프로그램'을 손에 넣은 윤건,
그는 무법자로서 인터넷에서 활동한다.
그리고 게임 상에서 만나게 된 '또 다른 버그 유저'
그들과의 충돌이 세계의 '재구성'이란 엄청난 일이 벌어질것이라
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속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파괴'로 명명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주인공 윤건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
나는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법칙을 파괴한다.
-Rule Breaker
내 앞을 막는 자, 죽음 만이 있을 뿐.
- 파괴자.
눈 앞에 보이는 그 모든 것, 살기 위해 파괴하고, 지키기 위해
강해져라!
그대가 이 세계에 발을 딛는 그 순간, 법칙은 '가동'되었다.
***
그럼 정연란에 있는 '파괴자' 많은 관심 바랍니다 ㅇㅅㅇ /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