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협 자연란에서 '기연처 상실의 시대' 를 연재하고있는
정재욱입니다(__)
사실 말하자면 2000을 넘어가고있는 내공은 자추를 위한
구름판에 불과하죠...
지금 중원 무림은 물론 세외 무림조차 초 비상 사태!
이유는 단 하나였다.
마교와 구파일방의 대립도 아니요, 무림 공적으로 지정 될만한 마두의 출현도 아니다.
바로 기연 처 상실의 시대!
도저히 기연을 남길 곳이 없다. 숨겨진 동굴 안에도 산세가 험한 산맥에도 기연을 남길 만한 곳이 없는 것이다.
그 넓다는 무림이 이렇게 될줄 그 누가 알았으리요?
나이 팔십만 넘으면 개나 소나 다 기연을 남긴다고 명당은 다 차지하니, 진짜 기연이 설자리가 없다!
이십년 전의 마교 은둔고수 광신마(狂神磨) 태청(颱晴)!!!
기연을 남기기 위해 은둔을 접고 무림으로 나왔으나, 이게 웬걸
객잔 뒤의 야산에도 기연은 넘친다.
광신마 태청과 함께 기연을 남기러 떠나보자!
끄응...처음 해보는 자추입니다만...부끄럽네요;
앞으로는 많이 하게 될지도...; 한번 와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o!무협 -> 왼쪽 리스트에서 '기연처 상실의 시대' 를 찾아주세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