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문학을 좋아하는 효군입니다.
헌데 고무판에서 놀라운 소설을 봤습니다.
초보운디네님의 리바이어던이 그것이였습니다.
게임 소설? 뻔하지, 마법 쓰던가, 칼쓰던가, 무공연마, 기연에, 신급 아이템, 히든 클레스에, 온갖 희안한 방법으로 광렙하고, 운영자의 눈에 띄어서 항상 불쌍한 개발측은 야근하고, 또 기복이라면 PK길드 등장....
헌데 리바이어던은 다르더군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리바이어던이 게임 + 스릴러 라고 보거든요.
저는 스릴러도 좋아하지만 추리도 왠만큼 좋아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추리를 덧붙이기로 결심하였죠.
아직 카테고리도 안달아서 홍보는 못하겠습니다.(3회 22kb)
제가 글 쓴 목적은 간단히 요약해서 이겁니다.
장르 문학이 다양해지고잇따!!!!
네, 그렇습니다. 많이 바뀌었죠. 기본 무협, 판타지에 게임소설이 등장하였고, 판타지쓸까? 무협쓸까? 에잇, 다쓰자. 라는 생각이 차원이동물, 환생물이 나타났습니다.
장르 문학이 발전해가는 게 보여서 뿌듯 하더군요.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도, 충격이였구요. (소재가 매우 독특하죠)
고전적인 정통 장르 소설도 재밌지만, 이런 색다른, 구상을 더욱 노력하여 글을 끄적거리다 보면, 그리고 그와 동시에 발전을 하면서 작품성까지 겸비하게 된다면, 언젠간....
수능에도 실릴날이 있겠죠.
그렇다면...
노란병아리님 - 언어영역 100
휴케바인님 - 언어영역 100 .
.......
다음 중 드래곤 라자에서의 후반 부분에서 블랙 드래곤이 다른 곳으로 떠나는 이유를 그 시대의 심리적 묘사와 이것이 예견하는 것을 적고, 드래곤 라자 라는 직업에 대해 작가가 왜 이런 설정을 하였는지 서술하시오.
언젠간.. 이런 문제도..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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