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는 아니구요..
조아라에서 쓰던건데
이곳에서 써볼까 합니다..
여기가 좀더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소개를 조금 해드리자면,
인간이 품고있는 모든 의문을
제 나름대로 음모론?비슷하게 해석해 봤습니다.
아 물론 터무니 없고 발칙한 상상이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예를들자면
인간의탄생원인?
지구가 탄생한 배경
우주가 왜 검은색일까
색깔이 인간심리에 주는 영향
인간들의 오만과 자만이 부르는건 자멸인가 무한한 발전인가?
뭐 이런거 말입죠...
제가 앙신의강림이란 판타지 읽고
필꽃혀서
처음 쓰는작품이니
매우 미흡할것으로 판단되므로..
여기계시는 모든 분들게
그냥 한번만 읽어주시기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고
또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가장중요한건
자추가 아니라 부탁입니다;;
일단 조아라에 4편까지 써놨는데
하루에 한편씩 4편까지만 업데이트 하고
그다음 에 계속 여기서 써나가야 겠죠 ㅎㅎ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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