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중압감과 스트레스 때문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쓰는 글입니다.
글에 대한 충고나 조언이라면 매우 고맙지만,
'그 따위로 쓸거면 쓰지말라'는 말만은 하지 마십시오.
의욕이 일격에 상실...
무플은 독으로 서서히 죽이는 거라면
악풀은 칼로 목을 찍어죽이는 느낌입니다.
제발 악풀만은...
솔찍한 마음으로 누군지 찾아내서
좋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하지 맙시다.
오늘 세하는 제가 받은 '마음의 상처'로 쉽니다.(슬럼프도 있었는데 악플로 의욕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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