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경계 읽어보신분 계시죠? 그것도 판타지중에 하나인가요?
그리고 그거 내용 줄거리쩜 말해주세요 ㅜ 향수까지는 이해했는데 송의경계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 시간이 너무 왔다 갔다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의경계 읽어보신분 계시죠? 그것도 판타지중에 하나인가요?
그리고 그거 내용 줄거리쩜 말해주세요 ㅜ 향수까지는 이해했는데 송의경계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 시간이 너무 왔다 갔다해서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는 ; ㅋ
6/ 공의 경계와 월희는 같은 세계관입니다.
같은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 글일 집필했지요.
얼마전에 한글화된 fate/stay night도 같은 세계관으로 페이트는 월희의 5년 뒤이야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TYPE-MOON이 유명세를 탄것은 동인게임으로 진월담월희를 만들고 나서니깐 가장먼저 게임 "진월담월희"를 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만..
이게 오래전에 만든 "동인"게임 인지라 그래픽의 압박이 심합니다.하지만 스토리는 좋지요^_^(한글패치도 나왔어요)
진월담월희는 ani로도 있지만 게임의 재미를 별로 살리지 못해서 욕을 많이 먹었으니 게임을 하시기를 추천해합니다.
가월십야는 진월담월희가 크게 인기를 끌자 나중에 진월담월희의 뒷이야기(에필로그라든가 주인공들의 후담들)를 더 추가해서 나온 일종의 팬팩 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건 한글패치가 없어서 해보지는 못했네요.
공의 경계는 가장먼저 나온 동인소설로써 예전에 일본에서 발매가 됐었다고 하는데요. 진월담월희가 인기를 끌자 나중에 재발간한걸 우리나라에 들여와서 발간한겁니다.
즉 "공의경계발간 -> 월희출시 -> 일본 공의경계 재발간 -> 한국 공의 경계 발간" 이라는 순서 입니다.
fate는 2004년에 TYPE-MOON이 출시한 게임입니다.
최근작품인 만큼 그래픽은 월희에서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글화는 되어있으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하군요.
얼마전에 fate/stay night의 펜팩으로 fate/hallow atraxia(맞나??)라는 게임이 일본에서 출시 됐고요, 이게임 역시 한글화 돼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fate/stay night가 ani로 만들어져서 방송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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