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달랑 8편까지 쓰고 막혀버렸습니다. 스토리는 끝까지 이미 머릿속에 있는데 대규모의 박진감넘치는 전투가 벌어지는 씬에서 상상력과 필력, 경험의 부재로 완전히 진도가 멈춰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머리나 식힐겸 무협이나 하나 쓰고 있는데 그게 벌써 교도소 분량하고 비슷할 정도가 되 버렸습니다. ㅜㅜ
스토리막혀서 잠시 연중하시는 작가님들의 심정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교도소 달랑 8편까지 쓰고 막혀버렸습니다. 스토리는 끝까지 이미 머릿속에 있는데 대규모의 박진감넘치는 전투가 벌어지는 씬에서 상상력과 필력, 경험의 부재로 완전히 진도가 멈춰버렸습니다. ㅜㅜ 그래서 머리나 식힐겸 무협이나 하나 쓰고 있는데 그게 벌써 교도소 분량하고 비슷할 정도가 되 버렸습니다. ㅜㅜ
스토리막혀서 잠시 연중하시는 작가님들의 심정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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