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선작은 읽지도 않고 추천에 의해서 선작될 가능성도 있고
읽다가 흥미가 떨어져도 선작으로 남아있을 경우도 있으니
절대적인 인기의 척도는 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독자마다 취향이 있던 같은 선작이라도 더 선호하는
작품이 있기 마련입니다.
예를들면 제 10여개 안팎의 선작중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가 정검록입니다만
아이러니하게 조회수와 선작수는 제가 등록한 선작중에서
가장 적더군요 ^^;
선작 베스트에 올라간 글 말고도 찾아보면 정말 좋은글
개인의 취향에 정말 잘 맞는글 얼마든지 많습니다.
결론은 잡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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