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면사협을 보다가 퍼뜩
예전에 본 모 소설의 주인공도 꽤나 죽고싶어했었던 것 같은데?
하고 떠올랐는데요.
대체 어느걸까요 그 소설. 고무림에서 본적이 있던것 같은데
머리가 하얗게 비어버린듯 제목이 안떠오릅니다.
음. 주인공이 죽고싶어하는 부분은 2부였던것같고.
1부 끝부분에서 암울하게 부인들도 다 죽고 의형제의 아들로 환생하는거 였나..? 강시가 된것도 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내용이었던것같은데...
갑자기 무진장 보고싶어서요.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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