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이럴수가 이렇게 재미있을수가! 쾌장팔용병부 추천합니다.

후련합니다.

[극성무진]

연재한담에 기본으로 3줄 이상은 적으셔야 합니다

[삼만권]

몰랐습니다. 지적감사합니다.

[숫자하나]

엇.. 밑에 한줄만 더 적으시면 될텐데.. ㅋ

[앵야봉]

아 그거 좀 따지지 맙시다. 세줄이던 뭐든 쓸데없는 내용만 아니면 되지 않습니까.
안녕
하
세요.
이렇게 쓰면 세줄입니까?

[Rampage]

그게 아니죠 ㅡㅡ. 세줄 쓰라는 말은 어떻게든 세줄만만들어라는 말이 아니고 어느정도 내용을 써달라는 말입니다.

[강오환]

정말 이런 글 보면 화가납니다.

과격한 말일수 잇지만 저는 절대로
이따위 글이 추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글을 쓸데없는 글로 생각합니다..

[냥이여인숙]

안됐군요. 삭제 대상이라서.. ㅡㅡ

[cksnl]

설화님 안오시나 ㅎ

[id*****]

ㅡㅡ;;예전 제 과오를 범하시는 군요...
이런...어케든 3줄을 쓰세요...
내용을 좀 알려주시던가..어떠한 부분이 좋더라...흠흠..;;ㅋㅋ

[래디오스타]

고맙습니다. 화가나신 분들도 있지만..
물론. 3줄이란 규칙을 어긴건 맞지만 추천글이 엄청 끌리더군요.
덕분에 선호작 불 안들어와 속상해 하던중에 이런 재미있는 글을 알려주셔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한큐에.

[취서생]

쾌장팔용병부 멋진 글입니다. 몇 회되지 않지만 내용 용량은 회당 매우 많습니다. 대막신조와 내용이 연결되면서도 몰라도 별관계없습니다. 내용이 상당히 호탕한 전개를 보입니다. 소년 장팔이 무에 뜻을 두고 무관에 가서 배우려 하지만 돈이 없기에 하인 신분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출관하여 스스로 문파(용병부)를 건설하고자 하는 초입부분입니다. 위 추천에 화를 내신 분들은 왜 화를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자세한 추천이 도움이 되실지도 있지만 간단한 소개없이 이게 재미있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판단하십시요 하는 것도 추천으로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3줄 센스는 센스이지 절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3줄이 미흡하다면 간단히 지적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화내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삼만권]

제가 잘알지못해서 여러분들을 화나게했다면 죄송합니다.
단지 몰랐을 뿐입니다.

[워포이]

꼭 3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성의의 문제니...

[콩이사랑]

오늘 선작하고 다 읽었습니다.
이만권님!! 좋은 글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만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