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환상문학의 대표주자가 있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 있습니다.
티격태격하는 사람이 있으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사람이 있는 곳,
읽다보면 마치 꿈속을 여행하는 것처럼
즐거운 기분이 들게 하는 한 소설이 있습니다.
그것의 이름은
<양말줍는 소년> 입니다.
작가는 <콜린>님이시구요^^~
여러분!
자신의 내면에 숨겨져있던,
어릴 때 동화를 보면서 느꼈던
그 때의 행복함을 다시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검색창에 <양말줍는 소년> 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양말줍는 소년> 과 함께
환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황금동전 하나만 있으면 모든 게 가능한 나라,
그곳으로 여행을 가실 분은 얼른 타세요^^~
고! 판타지에 있습니다.
덧. 추천형식이 괜찮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께서는
저보다 훌륭하고 멋진 추천들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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