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이래서 추천 하나 했는데 ㅠ.ㅠ
자~~ 오늘은 어떤 작품을 알려드릴까요?
설경구님의 우뢰검입니다. 구범기를 쓰셨던 분입니다 ^^;;
깔끔한 문체와 도를 넘지않는 코믹이 압권입니다
엉뚱한 사부와 어설픈 제자, 사랑스런 연인(?)이 등장하고
아직 판단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주인공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먼치킨이 아니면서 정도것 강할 수 있는
능력을 배분한 설경구님의 중용의 미를 볼 수 있습니다.
답답할 듯 한 내용이 등장하면 어느새인가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다음편이 등장합니다. 인내심이 없더라도 침착하게
읽을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
자~~기분풀고 우리는 글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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