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동안에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보군요.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여동생은 마녀' 오늘 연재분은 좀 있다가 올릴 예정입니다. 언제나처럼 9시 너머에나 올라올 겁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열혈 베스트 순위가 3위로 밀려버렸더군요. 그래서 제가 게으름을 피운 모양이라고 넘기려다가, 자세히 보니 올린 편수가 21편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이상하다? 72번째가 올라온 게 어제인데?) 아무래도 베스트란 집계도 하루 30kb를 넘으면 작동하지 않는 걸까요.
(그럼 열심히 올려봤자 아무 소용이 없으니)
며칠째 그런 상황이란 걸 깨닫고 보니, 갑자기 하루 3회를 고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기운이 좍 빠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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