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는 내내 아주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추천글 보면 선작 해 놓고 썩히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용기를;;; 내어서 읽었죠.
읽다보니... 공지가 나오더군요... 아악...
위에 두 편이 더 있네요 ㅎㅎㅎ
어찌나 좋던지....
재미있습니다.
한 회 한 회 토닥(클릭) 거리다 보면.. 어느샌가 공지가 보입니다.
실망하지 마시고 한 번 더 토닥~(클릭) 하세요..
두 편 더 있습니다..ㅋㅋ
설경구님은 돼지~ 되지 마세요.ㅋ
(연참에 대한 은근한 압박인거죠..ㅋ)
검에서 우뢰가 울리는 날...
돼지는 도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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