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갑자기 없어진..(?)지라 짧게 제목만 소개를 하고;
... 무성의 하다곤 해도 용서를 바라는..(쿨럭;)
촌부님의 [우화등선]
초 님의 [선무]
백호 님의[더 로드]-북박스 출간 축하드립니다.
성데네브 님의 [화염의 군주]
화풍객 님의 [청사자단]
이렇게 추천을 합니다.. 음 무협둘에 판타지 셋.
이 정도면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것 아니겠습니까(음하하.)
다른분들도 좋은 출판사와 계약을 맺어
책으로 만날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차차.. 하고싶은말은 이게 아니죠.. 다! 재미있습니다!(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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