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조낸 아프삼
알바를 10시간정도 했는데
그 중에 6시간은 걸어다녔삼.
피시방에서 뭐 그리 돌아댕겨야되는지
마우스가 안되네 키보드가 안되네 겜이 안되네
여기까진 이해하겠는데
내가 무슨 꼬봉이가 라면이랑 커피는 직접 갖다 먹으란 말이다
궁시렁궁시렁
이상 푸념좀 부려봤습니다.
이번에 수능을 친 작가분들 연재 재개 안합니까 -_-?
추천좀 해주시오. 이미 출판되어 책방에서 볼수있는 소설들.
그중에서 비상하는매 혹은 월야환담 같은 소설요..
p.s 내용이 안맞다면 알아서 옮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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