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실력으로 무림엔 왜 나온거야?"
"그녀에게 진실된 위로를 위해서..."
평범한 나무꾼 현어운. 그러나 단리채빈, 그녀를 만나고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가 무림에 나온 이유는 무림의 평화를 꿈꿨던 자신의 부인
단리채빈에게 진실한 위로를 위해서... 하지만 점점떠오르는
이매망량의 기억들... 그렇다 그는 바로 최고의 살수,귀영무흔일살
이었다. 그 기억을 안고서 싸우는 현어운. 아무것도 모르고 나왔던
무림, 그곳에선 벌써 이매망량의 기억은 떠오르고있다.
이정현님의 '파검가' 작연란에 있습니다.
부제는 '누구를 위하여 검은 울리나' 줄여서' 누위검울' 입니다.
파검가는 1,2권이 나왔습니다. 작연란엔 3권분량이
연재되고 있고요.
어운이 벌써 고수가 되었군요...혈전마의 절연세운기도 기억하
고....여하튼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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