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작연란의 무법자가 대단원의 막을 내습니다.
다소 서민적인.. 하지만 주인공인 진화운의 성품과 잘 어울리는 결말이더군요.
하지만..
일단 천하제일인이 되서 이세계로 간 후 드래곤을 꼬붕삼고 엘프를 마누라삼아 잘먹고 잘놀다가 창조주가 되는 결말을 원한것은 아니자만..
조금 허전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아아~~~ 최소한 문주가 된후에 '이건 노동력착취야~~'하고 외치는것은 한번 보고 싶었는데... ㅡ.ㅡ;;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작연란의 무법자가 대단원의 막을 내습니다.
다소 서민적인.. 하지만 주인공인 진화운의 성품과 잘 어울리는 결말이더군요.
하지만..
일단 천하제일인이 되서 이세계로 간 후 드래곤을 꼬붕삼고 엘프를 마누라삼아 잘먹고 잘놀다가 창조주가 되는 결말을 원한것은 아니자만..
조금 허전한 기분이 느껴지네요.
아아~~~ 최소한 문주가 된후에 '이건 노동력착취야~~'하고 외치는것은 한번 보고 싶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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