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는 그런대로 만족해야 한다고 할까요, 실수한 것이 안타깝지만 찍어서 맞은 것도 있으니 결국은 원점이라고 할수밖에요. 어쨌든 이젠 속시원하게 책빌려봐도 되겠습니다, 하핫..
그나저나 이제 고무림에도 더 자주(안그래도 자주 들어왔지만...) 들어와야겠으니, 추천 부탁드립니다아... 지금 읽는 책은 무공총람, 아카식레코드(읽던중 수능준비로 그만 읽음), 강시질풍록, 섀도우비스트, 클라우스학원, 무예의 달인, SL여동생(그나저나 이 작가님은 잘보셨는지..), 대여신공, 가상무공탄류(읽던중 수능준비로 포기), 극악스승, 고교평정화, 일부당천(읽던중 수능준비로 포기) 정도 입니다..
새로운 소설 많이 추천부탁드립니다아...
p.s. 힘든 고3시기에 즐거운 소설 써주신 작가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약간은 원망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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