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수 없는 적이란 없다.
"같은 인간인데 못 이길게 어디 있어요. 그냥 도전하는 거죠"
"이십년도 체 살지 못한 것 같은데. 무엇이 그리 급한 것이냐?"
"이겨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해지고 싶어요"
AB형이라 그런지 다혈질 증세가 살짝 있곤해서 정신이나 마음이 흩으러질 때가 많았다.
하지만 다쿠마에게 철저하게 패배한 후 뭉개진 마음과 정신력이 현실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이제 조금씩 격투라는게 뭔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았다.
단순 싸움과 다른 심리와 감각 그리고 테크닉을 활용하는 것.
이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의 열기가 끌어 오른다.
작연에서 [파이트타임]을 검색해주세요~
새드무브님 열심히 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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