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월드를 선호작 해주신 분들이 정확히 200분이 되는 군요!
저는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연참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연참은 못하겠고,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군대갈때까지 완결 짓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필력없고, 글 진행 꽝이며, 소재도 전혀 엉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리며, 늦은 밤 평안하게 보내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無)월드를 선호작 해주신 분들이 정확히 200분이 되는 군요!
저는 무지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연참하고 싶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연참은 못하겠고,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군대갈때까지 완결 짓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필력없고, 글 진행 꽝이며, 소재도 전혀 엉뚱한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인사드리며, 늦은 밤 평안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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