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검가' 추천입니다!
이야기가 시작된지 얼마안돼 결혼하는 부부..;;
처음에는 이거...시작하자마자 결혼부터~! 라고 생각했는데
그 아들(이름하야 '한비강')의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보면서 아니 이것밖에 안됐는데! 이런 사건 전개가~!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그것은.....
작가님의 '폭참'에 의한 작가의 농간이었던 것입니다!
하루에 4편씩 혹은 more~
여러분들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경고! : 한번 손대시면 여러분들도 이 시간까지 '혹시' 하는 생각에 잠 못 이루실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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