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원을 아우르는 회사. 타차원의 신이라는 이들을 몰아내고 그 곳을 관리하는 회사인데요. 그 회사의 직원 둘이 무협세계로 휴가를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그런데 그 차원의 본래 관리자들이었던 신선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
흠...제가 더 이상 말하면 재미없게 보실 듯;;ㅋㅋ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허접하게 설명했는데요..한번 읽어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그리고 이 작가분이 한동안 집안일로 쉬셨다가 다시 재연재하시고 계시거든요. 성실연재하시는 분인 듯 하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참고로 장르는 [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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