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안 하려고 했습니다. 추천이라는 것을
그저 남들이 읽어보고 추천해 주신 글들을 읽는 낙으로 이곳을 매일같이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갈증이 났습니다.
연참으로 즐거움을 주셨는데도 저에겐 부족했나봅니다.
이렇게 추천을 하면 혹시라도 작가님이 더 짜내어 글을 올려주실려나..
하였튼 추천합니다. 강력히..
청사자단...
평민으로 태어났지만...어린 나이에 용병에 들어갔지만...
용병단장의 가르침을 사사로이 받았지만....
혹자서 얼마나 더 커 나갈 수 있을련지..
여러분이 오셔서 보세요...
하루가 즐거워진답니다. 담 글을 기다리면서..
그 외에 제가 즐겁게 읽고 있는 작품..
철혈태제. 절대비만, 우화등선, 솔져....일단 이정도만 추천합니다.
함 보세요..하루가 금새 지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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