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딸리는 필력에도 불구하고 철면피를 가장해 추천글을 쓰는 신단팔이입니다.
제가 추천할 글은 바톤 카이토스입니다.
게임소설이구요.
주인공은 직장을 찾아다니다가 지쳐서 친구랑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도중에 깡패가 어느 회사원들을 공격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술마시고 정신이 없던 주인공은 그들을 도와줍니다.
알고보니 그들은 어느 유명한 바이크 회사의 직원들로서,
신제품의 정보를 가지고 이동하다가 그것을 노린 조폭이 건드린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주인공은 보답으로 신제품인 바이크의 테스터 역을 맞게됩니다.
그후에 그는 바톤 카이토스라는 게임을 하게되지요.
특이하게도 그는 마법과 주먹, 그리고 보조스킬로 요리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무기를 사러 돌아다니다가 세르피를 만나게 됩니다.
세르피는 무기점을 개점하려 한다는군요.
그곳에서 주인공은 첫 손님 기념으로 너클과 지팡이를 공짜로 얻게 됩니다.
그후 대나무밭에서 레벨을 올리다가 동물을 사냥하러 숲에가서 친구를 만나게 되지요.
그후 2명을 더 만납니다.
그리고 그는 오크고기로 요리를 만듭니다.
기이하게도 맛있다고 하네요.
세르피는 그를 자기 식당인 행복한세상에 스카우트 합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숲에가서 레벨을 올리다가 스네이크 밭에 가게 되지요.
그는 스네이크 밭에서 p.k를 일삼는 한 유저가 있다고 듣게 되고, 그것을 잡기위해 나타난 P.K전문 헌터인 비류를 보게 되지요.
그가 P.K범을 처리하고 나서 주인공은 스네이크 밭에서 사냥을 시작합니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연재된 줄거리이지요.
재미있는데 너무 보는 사람이 없어서 올려봅니다.
한번 보러가 보세요. 재미는 있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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