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연우입니다. 즐거운 밤 보내고 계신지요 :)
총 9권, 192회로 이번 작품을 마무리했습니다.
작년 9월 1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인기 있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연중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읽어 주신 독자님들 그리고 응원해 주신 작가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차기작은 아직 계획에 없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글로 또 인사드리고 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언젠가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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