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추할 만 합니다.
1,2권을 봤을 때부터 필이 꽃혀버린 위령.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읽었네요. 3권을 다 읽고 시계를 보니 8시 10분. 일부러 천천히 읽으려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정말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귀신을 보는 능력만 있는 주인공.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전직(?) 무당 장우자.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매력적이죠.
얼른 4권이 나왔으면 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강추할 만 합니다.
1,2권을 봤을 때부터 필이 꽃혀버린 위령.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읽었네요. 3권을 다 읽고 시계를 보니 8시 10분. 일부러 천천히 읽으려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1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정말 흡입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귀신을 보는 능력만 있는 주인공.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전직(?) 무당 장우자.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매력적이죠.
얼른 4권이 나왔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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