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없는 주인공의 XX신 삽입
(공주면 좋고 XXX없는 무림 영애도 좋고~
그런데 마지막에 가서 개과천선은 너무 퐈~야)
2. 주인공을 30~40대 쯤으로 설정한다면?
(묵향은 이걸로 재미 봤다지만 그때는 신선한거고
지금은 그저 중장년층을 노린 시각 이지만)
3. 주인공을 명예퇴직 정도의 고난을 겪게 하라.
(사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는 필수)
4. 흐흠..... 일단은...... 글쎄.....적은 무조건 악?
( 게임소설의 신장을 주목하자. 단순하게 나가자.
뒤에 쪼그마한 반전은 당연 있어야지)
5. 주인공을 절세 무적
(고난을 겪은뒤의 무적화! 뚜둥!)
6. 할렘
7.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도록 적당히 착하게 만들자.
8. 첫장부터 강한 임팩트를 주는 방법을 생각하자.
9. 후기지수는 무조건 적으로 X가지 만땅.
이놈들은 주인공의 손에 죽게 만들도록.
10. 기연은 한권에 1~2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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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렇게 만들면 대여점 용이나 책방용으로 딱일거 같습니다.
대리만족이 중요하니까.
어
쨋
든
글은 필력!
(이래봤자 필력 [매우]좋은 사람이랑 [그냥]좋은 사람은
출판수가 확 벌어지고 [그냥]좋은 사람과 [양산형]의 판매부수는
그닥 차이도 안나고. 필력 이란것 자체가 뭐라 꼬집어
말할수도 없고)
결론: 안전빵=양산형
작가를 노린다=독특한 소재. 그러나 필력의 부족
작가= 양산형 소재도 [작품]으로 만든다.
대가= 만드는 족족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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