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국가를 세우는 소설이라고 들었는데..
맞는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전반적인 느낌이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그 소설 볼까 말까 고민중이라서요...'';;
ps. 휘긴경이 도대체 어떤 작가분인지도 좀 가르쳐 주세요;;
유명하신건 알겠는데... 도대체 어떤 작품을 쓰셨는지;;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막에 국가를 세우는 소설이라고 들었는데..
맞는가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전반적인 느낌이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그 소설 볼까 말까 고민중이라서요...'';;
ps. 휘긴경이 도대체 어떤 작가분인지도 좀 가르쳐 주세요;;
유명하신건 알겠는데... 도대체 어떤 작품을 쓰셨는지;;ㅎ
카마신은 이타라의 상자랑 이링카등을 쓰신분의 글인데 재밌습니다^^
(만약 이타라나 이링카가 취향이 아니시라면...OTL)
(작가님 성함은 손창순입니다^^)
왕자가 왕좌를 차지하고 대륙을 호령하는 황제가 되기 까지 이야기가,
정말 늘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한호흡에 잘 그려진거 같습니다
작가분이 역량이 있으시죠.
하지만, 등장인물이 약간 취향을 타고, 조금 답답한 감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멋있습니다^^
읽고나면, 한동안 광활한 붉은 사막의 여운이 남는듯하달까요^^
// 음, 휘긴경은 팽타준님 말씀이 맞습니다.
작품으로는, 비상하는 매, 더 로그, 월야환담, 발틴사가, 13번째 현자등이 있습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글을 쓰시는 분이죠^^
본명은 홍정훈님이사고, 커그(<a href=http://www.fancug.net/)에서 target=_blank>http://www.fancug.net/)에서</a> 활동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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