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이것만은 이제는 조금 피하고 싶네요.
바로.. 영웅은 삼사첩은 기본이라는.. 아무리 시대적 상황이
적용 된다해도.. 이제 이런 내용 전개는 싫어요.
물론 수작이라고 평가 되는 많은 작품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제 취향도 별 다른점이 없기 때문에.. 푹 빠져 읽다가도
이런 내용만 나오면 울컥 울화가 치미는 것이..
이제는 더이상..어디 제 개인적 취향에 맞는 소설이 있을까요?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건 다 상관없는데.. 이것만은 이제는 조금 피하고 싶네요.
바로.. 영웅은 삼사첩은 기본이라는.. 아무리 시대적 상황이
적용 된다해도.. 이제 이런 내용 전개는 싫어요.
물론 수작이라고 평가 되는 많은 작품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제 취향도 별 다른점이 없기 때문에.. 푹 빠져 읽다가도
이런 내용만 나오면 울컥 울화가 치미는 것이..
이제는 더이상..어디 제 개인적 취향에 맞는 소설이 있을까요?
장르는 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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