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12시 55분 현재....
블리츠의 선작 수는 1952입니다.
출간 전에 2천 한번 넘어보려 했는데 실패로 돌아갈 듯하네요.
누구누구는 며칠만에 2천 넘고, 3천 넘고 하던데..
역시 인기 없는 글쟁이는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봅니다.ㅠㅜ
그나마 전작 B.o.V가 1900도 넘지 못한 것에 비하면
쾌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블리츠도 4권 넘게 연재하면 2천 넘을 것 같긴 한데...
저도 책 팔아야지요.ㅡㅜ
가슴이 쓰리네요.
가서 밥이나 먹어야겠습니다.
그리고 1권 원고 교정 봐야지요.
혹시 시간이 넘쳐나신다면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예, 자추입니다.^^;;;
고무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남태평양에서 건너 온 콜레라 걸린 산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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