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필이 아닙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성있는 좀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도 좋지만.
너무 현실에 치중하여 본래의 '환상성'을 잃는것도
그다지 좋은 일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만이 판타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일어날 수 있기에 판타지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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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리얼리즘의 모호한 경계인가요..;;
궈징밍님의 환성, 콘라드님의 어둠을넘어서 강력추천!
커윽! 너무 어려운 요구세요....ㅜ.ㅜ; 솔직히 판타지의 꽃은 마법과 전설의 괴물들 아닙니까? 반지의 제왕 이후로 동물도감에도 나오지 않는 괴물들의 등장 만으로도 충분히 상상력의 이상을 보여준다고 하겠으나...... 리얼리즘과 판타지의 경계를 줄타기 하는 건 무지하게 어려워요. 이것이 물론 졸작과 수작을 가르는 경계이지만서도......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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