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연참대전!
그러나 많은 분들이 자신이 선호작 해놓지 않은
이야기가 없다고 실망하십니다.
그렇다면 이참에 선호작을 늘리면 어떨까요?
하루 10K 쓰는 것, 전업 작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10K 읽는 것이야 순식간이겠지만요.. ^^
연참대전에 참가한 수많은 작가님들을 위해
귀찮음 무릎쓰고 선호작 등록하시고
작품 읽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이 좋은 작품을 만들고
더 많은 볼거리를 만들게 될 테니까요.
곁가지로 저도 연참대전 참가했어요... ^^;
작연란- 황효성- 더킹오브라이프도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첫째 날 모든 작가님들이 생존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지요.
편한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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