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같이 추천합시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적게는 10편에서 많게는 20여편이 넘는

작품들을 선호작란에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거이 왠만한 소설들은 접해보셧겠죠..

선호작란의 작품이외의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들은 찾았을때의

기분...좋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추천을 보면서 작품을

찾고 하시겠죠..그리고 저도 이렇게 해서 추천작품들을 보면서

선호작란에 어울리는 소설이 어디있나..찾곤 합니다..

근대..추천이라 해서 가보면

      "어? 이거 저번에도 나왔었던거잖아!!"

제 말은 같은 작품을 여러번 추천해서 추천한 작품 또 보고 추천한

작품 또 보고 해서 귀찮다는게 아니라(맞아요...^^ㅋ)

결론은 00연재 00작가 0000

이런식으로 해서 추천을 해주시면 어떨가 해서 이렇게 적었네요..ㅋ

물론 어떻게 추천을 하든 개인이 좋아하는 작품을 자신이 또는 남도

읽었으면 좋겠다는...생각에 올리신것이니..환영하지만 솔직히

약간 아주약간 김이 샌다고나 할까 그렇네요..ㅎㅎ

절대 다른 분들에게 머라 하는게 아니라 제가 좀 편하고자 글을

쓴것이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ㅜ.ㅠ

[날지않는새]

장왕곤~
장왕곤은 제목에서 보듯 장왕(王)이 되는 애기죠
주인공이름은 북리곤 어느날...헉! 왜 생각이 안나지 ㅡㅡ; 중간부분부터 생각이나네...끙..어쨋든 머릿부분 생략하고 주인공인 북리곤이 산에서 수련을 하다가 모용금소,모용봉루 모용세가 여식들을 만나면서부터 아마 산에서 내려옵니다 산에 있었던 이유는 용암에서인가? 막 그 주인공 무공이 아마 엄청뜨꺼운 무공이엿을 겁니다 (죄송..; 읽은지 한~두달이 다되가서 ㅡㅜ 그기간동안 많은 책들을 읽다보니...양해좀...) 그렇게 나오 면서부터 펼쳐지는 애기죠 네...이렇습니다 ㅡㅡ;(탕!)

또 판타지쪽은 제가 유일하게 재밌게본 슬레이브마스터

이것을 말하자면 아마 주인공이름이 로빈 3권에서 보고 말아서...흠...
원래 한책 오래 못읽음 ㅜㅜ 유일하게 초일,건곤권,송백(다 백준님 작품이죠)이것들만 완결까지 읽은상태 흠~ 이렇게 로빈은 산적인데 거기서 어린나이에 산적에 속해있는 누나랑 결혼을 하고 알콩달콩(?)살다가 어디 좀 사는 곳 여식들 2명이 그 산속에서 길을 잃게 됩니다 그걸본 로빈이 그여인들을 구하고 부터 세상에 나갑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누나)는...슬레이브 였습니다 슬레이브란 다들 아시죠? 막 지키는 사람 맞나? 그런종류 였습니다 그런데 죽게되죠...여기까지~

이 두 소설의 특징을 대충 눈치 채셧겠지만
모용봉루,모용금소,북리곤의 삼각~_` 야호~
갑부집 딸 두여자,로빈의 삼각~_` 야호~(타탕!)
이렇습니다 으흐 +_'

또 추천 하자면야~ 모가 있을까?
안보셧을 만한 작품이...일도천하
우리 책방에선 그렇게 잘나는 편이 아니더군요 ㅜㅜ
일도천하 처음엔 刀인줄 알았는데 사람이름이더군요
일도라는 주인공이 군자문 인가? 에서 군자문 문주일겁니다
그 문주가 사대미녀였나 그 미녀들하고 이러쿵저러쿵 짝짜꿍할시절에
헤어지고 나서 아이가 자기 아이인지 아닌지 알아보려고 보낸거하고
또 그 무슨 지도였나? 등뒤에인가 가슴팍에 있는 그거 엊을려고 보낸것
일껍니다 아마..;성의 없어보이시겠지만 원래 줄거리는 잘안 읽는편이라 ㅜㅜ 양해좀...하튼 그런거 구할려고 나섭니다 당연히 그러면서
그 사대미녀 딸들하고 사랑에 쓰윾~(침닥아!)
그리고 이놈은 군자문에 정혼녀는 아니지만 사대미녀딸들한테 가기전에
배드신을 찍은 여인이 있습니다 연상 +_`


삼자대면은 다들 보셧을 테고...혹시나 안보신 분들을 위해...
유성이라는 아이의 몸에 대마법사하고 무림고수 가 들어갑니다.
처음엔 유성이 정신을 잃으면 애들이 자기 주위로 다 쓰러져 있습니다.
그리고 상처가 하루 자고나면 엄써지는걸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런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무협세계 갔다가 판타지 세계로 넘어갔다 현실세계를 아주 한바퀴도는 소설입니다 이것도 무척재밌게 읽었습니다

흠~ 밥먹으라네요 전이만 휘리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