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현허. 인사드립니다.
그저 그런 조회수와, 리플과, 등등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자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흐흑!
........;; 죄송합니다.
제 글인 '군자는 공처가'는 그리 심한 류의 공처가 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주인공이 부인에게 대들기까지 했답니다.
물론 화에 의해 눈이 돌아간 상태여서이지요.
한 번 정도는 읽어 주신 분이 있을 줄로 압니다.
그 분들께는 정말로 가사드리며, 한 번 도 읽어 달라고 애원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연란의 현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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