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소설인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단지 기억나는 것이라곤 주인공이 있는 사문에서는 아이들을 모아놓고 어떤 밀림같은 곳에서 10년 정도 되는 시간을 보내게하는데요..
한마디로 생존경쟁입니다;
에...그 밀림같은곳에서는 원숭이와 비슷하게 생긴 괴물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고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이 그 괴물들과 치열하게 싸움을 벌인다는것..
또 주인공이 우연하게 나무위에 피신해있다가 이상한 열매같은것을 먹게되는데 그게 영약이었던..
이런 조그만 힌트밖에 못드려서...ㅠㅠ
이 소설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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