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김용의 영웅문을 보며 분기탱천 하고...
이우혁님과 이영도님의 글을 보면서 밤을 새신적 없나요...
장르문학은 우리의 과거속에 향수와 같습니다...
그런 향수를 잃어버리고 앞으로도 느낄수 없다면...
얼마나 재미없는 삶이 되겠습니까????
현실은 고달픔의 연속이고
그런 고달픔은 담배 한가치와 책속에 녹아드는 몇시간의 행복속에서 잊을수 있습니다..
장르문학은 망하지 않겠죠????
이곳을 드나드는 수천만 독자들이 있는한...^^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