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에서는
아무리 올바른 논리로 열변을 토해봤자 운영자분들 일거리 늘려주는 것밖에 안됩니다.
여러분, 릴렉스~ 릴렉스~
그건 그렇고, 무협만화 [불의 검]이 이번에 뮤지컬로 재탄생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무진장 보고 싶습니다. -_-
그리고, 추천입니다.
정연란에 가나기님이 올리고 계신 '생명나무'
저도 아직 하나도 못 읽었거든요?
근데, 프롤로그에 올리신 시 한편에 매혹당해서 이제부터 읽으려는 중입니다.
흐흐... 읽지도 않고 추천하다니 무책임하군요,..
에휴. 저도 소설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나날이네요.
쩝;; 몇 분이 물어보셨는데
제가 썼던 글들이라면
'암흑문학을 만들기 위한 86가지' 라는 지침서 (한 3년 되었죠? 아는 사람은 안다.. 랄까)
고무판 단편/시 란에 있는 글 몇개
여기 연재한담에 연재(!) 하던 잡담종류 정도 뿐입니다.
제발 화내지 마세요.. ㅠ_ㅠ 저도 소설 쓰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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